일본 코로나19 사망자 100명 넘어서…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300명대

입력 : ㅣ 수정 : 2020-04-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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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급속 확산 중인 일본 어쩌나 마스크를 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 참의원 본회의에 참석했다. 2020.4.3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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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급속 확산 중인 일본 어쩌나
마스크를 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일 참의원 본회의에 참석했다. 2020.4.3
AP 연합뉴스

일본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또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6일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70명으로 집계됐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한 감염자를 포함한 숫자로, 전날보다 362명 늘어났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242명을 기록했던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한 이후 이달 1일 266명, 2일 281명으로 사흘간 200명대를 유지하다 3일 353명, 4일 367명에 이어 5일까지 3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0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지역은 수도 도쿄도로, 4일 117명, 5일 1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지금까지 총 10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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