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은평갑 한웅 “끼리끼리 신적폐 정치도바꾸자“

입력 : ㅣ 수정 : 2020-04-03 17:2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권력으로 무마시키던 구적폐 정치
내 편이면 눈감아주는 신적폐 정치
“나조차 이민 생각”.. 청년 절망키워


● 녹화일 3월30일, 업로드 4월3일
● 민생당 기호는 3번이지만,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선 맨 꼭대기에 위치합니다. 비례 위성정당을 거느린 거대 양당이 비례 후보를 내지 않아서입니다. 서울 은평갑 민생당 후보로 나선 한웅 후보는 “위성정당은 명백한 불법이자 위헌”이라고 단언합니다.
● 촛불연대 변호사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교류한 트위터의 흔적이 여전하지만, 한 후보는 조국사태 이후 이민 생각을 할 정도로 좌절했다고 고백합니다. 구적폐가 득세하던 시절 권력이 없으면 서러웠던 이들이, 이제 내 편이 없으면 옳은 일을 하고도 살벌하게 욕을 먹는 신적폐의 시절을 맞이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막연히 잘못됐다고 느낄 뿐 규정하기 어려웠던 부조리를 한 후보가 구수한 목소리로 설명합니다.
● 현장의소리(VOF) 전편은 유튜브 패스추리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