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 가족들, 마스크 제작 기부

입력 : ㅣ 수정 : 2020-04-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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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 홈패션교실에서 참여한 현대차 직원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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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 홈패션교실에서 참여한 현대차 직원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직원 부인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수제면 마스크를 제작해 기부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직원부인 등으로 구성된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홈패션교실은 지난달 16일부터 현재까지 수제 면마스크 1400장을 만들어 북구지역 5~7세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달 처음 마스크를 만들 때는 하루 평균 200개 정도에 그쳤으나 지금은 하루 300장 이상을 만들고 있다.

현대차 직원가족 최봉숙(54·여)씨는 “아동용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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