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 확진 판정 74세 숨져…누적 사망자 171명

입력 : ㅣ 수정 : 2020-04-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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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코로나19)가 다수 나온 19일 확진자가 다녀가 폐쇄된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한 환자가족이 환자에게 전해줄 물품을 응급실 관계자에게 맡기고 있다. 연합뉴스.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코로나19)가 다수 나온 19일 확진자가 다녀가 폐쇄된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에서 한 환자가족이 환자에게 전해줄 물품을 응급실 관계자에게 맡기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대구에서 추가로 숨졌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71명으로 늘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7분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74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12일 영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울증, 양극성 장애 등을 앓아 왔으며 칠곡 경북대병원에는 같은 달 14일 입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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