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왕구리뒷산서 강풍 속 불…“헬기 동원 진화중”

입력 : ㅣ 수정 : 2020-04-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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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 34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구리뒷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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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3시 34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구리뒷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를 하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1일 오후 3시 34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구리뒷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기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펌프차 등 장비 12대,소방관 등 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데다 화재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어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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