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직원에 침 뱉은 여성 확진자 경찰 수사

입력 : ㅣ 수정 : 2020-02-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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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27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영남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영남대 병원 측은 선별진료소 내에서의 감염 예방과 환자 보호를 위해 진료소 운영을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020.2.27  연합뉴스

▲ 영남대병원 ‘Drive-thru’ 선별진료소 운영
27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영남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영남대 병원 측은 선별진료소 내에서의 감염 예방과 환자 보호를 위해 진료소 운영을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020.2.27
연합뉴스

대구지방경찰청은 29일 보건소 직원에게 침을 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B씨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B씨 행위가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20대 여성 B씨는 지난 28일 오전 3시께 앰뷸런스로 이송되는 중 운전 중인 대구 달성군보건소 공무원 A(44)씨 얼굴에 침을 뱉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경찰 관계자는 “감염병 확진자가 방역 활동 중인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행위여서 엄중한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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