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폰(fonfon) 테스트, 뭐길래? 클릭 몇 번으로 이상형 찾기

입력 : ㅣ 수정 : 2020-02-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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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폰(fonfon) 테스트

▲ 폰폰(fonfon) 테스트

이상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심리 테스트인 ‘폰폰’(fonfon)가 화제다.

29일 폰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테스트는 서울대 사회과학대의 정보문화학과 연합전공에서 2018년 2학기 ‘산학연구실습’의 팀 프로젝트 목적으로 만든 오픈 소스 코드 공유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토대로 개발됐다.

폰폰은 자신의 성향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와 이상형을 만드는 테스트로 구성돼 있다.

두 가지 타입 중 ‘나 만들기’를 택하면 성별을 고른 뒤 데일리 룩, 여가,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의 일상, 편안한 사람 타입, 시험기간 도서관 유형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시된 문항에 대답을 하게 된다. 결과는 보통 코뿔소나 레서판다, 페르시아 고양이, 병아리, 모찌떡 등을 이용한 캐릭터로 제시되며 그에 따른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상형 만들기’를 택하면 성별을 택한 뒤 이상형과의 데이트 데일리룩 및 계획, 상대를 기쁘게 해주는 법, 상대에게 설렐 때, 상대의 공부 방법 등의 문항에 답을 하게 된다.

결과는 나 만들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 캐릭터를 통해 이상형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에 응한 이 중 같은 이상형 캐릭터가 나온 이들을 통곗값으로 추출해 “현재 100명 중 N명이 당신과 같은 이상형을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려준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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