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10% 캐시백 3월 말까지 연장

입력 : ㅣ 수정 : 2020-02-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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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10% 캐시백 행사가 다음 달 말까지 연장된다.

부산시는 이달말 종료예정이었던 지역화폐 동백전의 10% 캐시백 지급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음식·숙박·소매 등 소상공인 생업 분야 전반에서 예약 취소와 고객 감소가 심화해 매출이 급감하는 데 따른 조치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이용 기피 현상으로 시장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부산 동백전은 25일 기준 가입자가 26만8천명을 기록했다.

발행금액은 832억원을 돌파했고,결제금액도 628억원에 달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급 기간을 연장한 만큼 현명한 소비로 코로나 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자”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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