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카지노, 3월 9일 오전 6시까지 휴장

입력 : ㅣ 수정 : 2020-02-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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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그랜드호텔 등 부속시설도 임시 휴장
카지노 시설을 소독하는 모습. 강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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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시설을 소독하는 모습. 강원랜드 제공.

강원 정선의 강원랜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카지노 영업장 휴장기간을 오는 3월 9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속시설도 전면 휴장한다. 하이원 리조트 그랜드호텔(메인타워, 컨벤션타워), 팰리스 호텔 등은 3월 2일부터 8일까지 휴장하며, 힐·밸리·마운틴 콘도는 2일부터 폐장한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2일~20일 시설 보수 및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카지노를 비롯한 주요 영업장을 휴장하고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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