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1766명…하루새 505명 늘어

입력 : ㅣ 수정 : 2020-02-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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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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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7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전 발표 대비 171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전에 334명의 신규 환자가 나온 데 이어 오후에 명이 추가되면서 이날 하루에만 5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 수는 총 176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84명을 넘어 또 최대 증가 폭을 보였다.

오후 신규 확진자 171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139명(대구 115명·경북 24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환자는 서울 1명, 부산 3명, 대전 1명, 울산 5명, 경기 7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2명, 경남 7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이날 2명이 추가로 격리에서 해제되면서 완치한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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