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N’ 품은 1000만원대 자전거 공개

입력 : ㅣ 수정 : 2020-02-27 03:1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프리미엄 브랜드 ‘위아위스’와 협업, 양궁 활소재 ‘그래핀 나노카본’ 접목
현대자동차와 국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가 손잡고 제작한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와 현대차 고성능 준중형 해치백 ‘벨로스터 N’의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현대자동차와 국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가 손잡고 제작한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와 현대차 고성능 준중형 해치백 ‘벨로스터 N’의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26일 국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 공동 제작한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를 선보였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의 고성능 N 브랜드 철학인 ‘운전의 재미’가 담긴 자전거를 선보이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래 전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위아위스는 양궁 활 제작에 사용되는 그래핀 나노카본 소재를 자전거 프레임에 접목한 프리미엄 자전거를 제작하는 업체다.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과 산악자전거(MTB) ‘헥시온 N’ 등 2개 상품으로 출시된다. 전면부에는 N 브랜드를 뜻하는 로고를 부착해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 자전거는 위아위스 전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1300만~1500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0-02-27 2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