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발 입국제한 확산…베트남·일본 등 30곳

입력 : ㅣ 수정 : 2020-02-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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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여행’ 한국인 관광객 귀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이스라엘의 입국 금지로 조기 귀국길에 오른 한국인 관광객들이 25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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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여행’ 한국인 관광객 귀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이스라엘의 입국 금지로 조기 귀국길에 오른 한국인 관광객들이 25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국내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인에 대해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계속 늘고 있다. 특히 대구나 경북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이들에 한정해 입국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금지를 하는 국가는 총 17곳이다. 전날보다 베트남과 싱가포르, 이라크, 일본 등 4곳이 더 늘었다.

입국 절차가 강화된 국가는 총 13곳으로 타지키스탄, 모잠비크, 콜롬비아가 추가됐다. 한편 중국은 여전히 외교부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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