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서울포토] ‘대통령 간담회 참석’ 밀접접촉자 이승호 대구 경제부시장, 코로나19 ‘음성’ 입력 2020-02-26 10:01 업데이트 2020-02-26 10: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0/02/26/20200226500031 URL 복사 댓글 14 지난 25일 오후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왼쪽)이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지역 시장·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이날 오후 이승호 부시장실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져 이 부시장도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대상이다.이 부시장은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도준석 기자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