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70명 추가…총 833명·대구경북 681명

입력 : ㅣ 수정 : 2020-02-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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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오후 4시 기준 환자 통계 발표
지난 주말 대전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2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2020.2.2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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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대전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2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2020.2.24 뉴스1

24일 오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모두 833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161명이 추가 발생해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231명이 추가됐다.

오후 신규환자 70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53명(대구 41명·경북 12명)이다. 이에 따라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모두 681명으로 늘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산 12명, 경기 2명, 서울·대전·울산 각 1명의 환자가 나왔다. 신규환자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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