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부 “22일부터 전체 장병 휴가·외출·외박·면회 통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20 22:37 업데이트 2020-02-20 22: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2/20/2020022080003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경례하는 육군 장병들 육군 장병들이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례하는 육군 장병들 육군 장병들이 기초군사훈련 수료식에서 거수경례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국방부는 제주 해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양성반응자가 발생함에 따라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0일 오후 9시 각 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주요 직위자와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군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