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코로나19 사망 1700명·확진 7만명 넘어

입력 : ㅣ 수정 : 2020-02-1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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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기차역 앞의 마스크 쓴 여성 베이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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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기차역 앞의 마스크 쓴 여성
베이징 AP 연합뉴스

후베이서만 하루 사망 100명·확진 1933명 늘어

중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700명과 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17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성은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933명, 사망자가 100명 늘었다.

후베이성 중 발병지인 우한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690명과 76명이다. 후베이성 확진자 중 8024명이 중태이며, 1773명은 위중한 상태다.

앞서 중국 전국 통계를 발표하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6일 0시 현재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만 8500명이고 사망자는 1665명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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