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 부정행위 단속과 신고를 위한 현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과열 양상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운영되는 신고센터는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 그 외 시간엔 용산구청에 신고하면 된다.
사진은 16일 현장 신고센터가 설치된 서울 용산구 제천회관. 2020.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사진은 16일 현장 신고센터가 설치된 서울 용산구 제천회관. 2020.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특별시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 부정행위 단속과 신고를 위한 현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과열 양상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운영되는 신고센터는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 그 외 시간엔 용산구청에 신고하면 된다.
사진은 16일 현장 신고센터가 설치된 서울 용산구 제천회관.
2020.2.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