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휴원’ 시흥 어린이집 17일부터 정상 운영

입력 : ㅣ 수정 : 2020-02-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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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휴원해온 모든 어린이집의 운영을 17일부터 정상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지역 어린이집 465곳의 원아 1만7199명이 정상 등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어린이집과 함께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아이누리돌봄센터 2개소,돌봄나눔터 6개소,지역아동센터 40개소,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3곳의 운영도 17일부터 모두 정상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을 위해 휴관했던 관내 실내체육시설 19개소도 역시 같은 날부터 다시 문을 연다.

시는 다만,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모여 진행하는 자치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은 29일까지 계속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이나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여러 차례 했고,정상화 이후에도 소독과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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