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국무 “한미일 외교장관, 긴밀한 대북협력 재확인”

입력 : ㅣ 수정 : 2020-02-15 23:1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손 맞잡은 한미일 외교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2.15 외교부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손 맞잡은 한미일 외교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2.15 외교부 제공

미국 국무부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회담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이날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 기간 3국 외교장관 회담을 별도로 열었다.

국무부는 회담 보도자료에서 3국 장관이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부분으로서 안보와 번영에 한미, 한일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3자 협력이 이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고 말했다.

3국 장관은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다른 글로벌 안보 관심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