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냉면 목구멍 발언’ 리선권, 北외무상에…리용호 교체

입력 : ㅣ 수정 : 2020-0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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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외교전략을 총괄하는 신임 외무상이 리용호에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으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수의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주 후반 이런 내용을 북한 주재 외국 대사관들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선권 신임 외무상은 북한의 대남 기구인 조평통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을 찾은 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고 핀잔을 주는 등 ‘막말’을 했다고 알려져 구설에 올랐던 인물이기도 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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