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설 맞아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열어

입력 : ㅣ 수정 : 2020-01-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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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400여명에게 떡국 식사 대접, 떡 세트 선물
여수시 연등동 소재 무료급식소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열린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형국 GS칼텍스 사장이 배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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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연등동 소재 무료급식소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열린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형국 GS칼텍스 사장이 배식을 하고 있다.

GS칼텍스가 설을 맞아 여수지역 소외이웃들과 온정이 가득한 떡을 나누며 세초(歲初) 한파를 녹였다.

GS칼텍스는 지난 17일 여수시 소재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용주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신미경 여수시복지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GS칼텍스 퇴직사우 봉사단 및 여수지역 봉사단 등 3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GS칼텍스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인 사랑나눔터를 방문한 여수지역 결식우려 어르신 등 소외이웃 400여명에게 떡국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시루떡,인절미,꿀떡이 담긴 떡 세트와 떡국용 떡을 선물하며 설날 온정을 전했다. 이날 어르신들께 제공된 떡 세트는 사회적기업인 여수시니어클럽에서 만들어 지역사회의 나눔 에너지가 더욱 충만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사랑나눔터를 찾는 어르신들께 단순히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 아닌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장소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5월 문을 연 GS칼텍스 사랑나눔터는 매주 월~금 하루 350여명의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개소 이래 지난해까지 이곳을 다녀간 식수 인원은 총 94만 6000명에 달한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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