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구속 기로 법정행 입력 2020-01-08 13:26 업데이트 2020-01-08 13: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01/08/20200108500064 URL 복사 댓글 14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충분한 초동 조치를 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8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