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서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은 연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려고 이날부터 31일까지 ‘교통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유흥가·식당·유원지 등 음주운전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 주야간 불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6일 서울 동대문구 일대에서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경찰은 연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려고 이날부터 31일까지 ‘교통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유흥가·식당·유원지 등 음주운전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 주야간 불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