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도둑맞은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 갤러리 외벽에서 찾았다

입력 : ㅣ 수정 : 2019-12-1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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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도둑맞은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 갤러리 외벽에서 찾았다  이탈리아 경찰이 11일(현지시간) 1997년 2월 피아첸차의 리치 오디 갤러리에서 도난당했다가 되찾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화 ‘여인의 초상’을 공개하고 있다. 클림트가 1917년 그린 젊은 여인의 초상화로, 가격은 6000만 유로(약 793억원)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당시 침입 흔적도 없어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지만 최근 해당 갤러리 건물에서 담쟁이덩굴을 제거하던 인부가 외벽의 숨은 공간(오른쪽 사진)을 찾아냈고 그 안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는 명화를 발견했다. 22년여 만에 찾은 그림이지만 큰 손상은 없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피아첸차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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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전 도둑맞은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 갤러리 외벽에서 찾았다
이탈리아 경찰이 11일(현지시간) 1997년 2월 피아첸차의 리치 오디 갤러리에서 도난당했다가 되찾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화 ‘여인의 초상’을 공개하고 있다. 클림트가 1917년 그린 젊은 여인의 초상화로, 가격은 6000만 유로(약 793억원)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당시 침입 흔적도 없어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지만 최근 해당 갤러리 건물에서 담쟁이덩굴을 제거하던 인부가 외벽의 숨은 공간(오른쪽 사진)을 찾아냈고 그 안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는 명화를 발견했다. 22년여 만에 찾은 그림이지만 큰 손상은 없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피아첸차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경찰이 11일(현지시간) 1997년 2월 피아첸차의 리치 오디 갤러리에서 도난당했다가 되찾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화 ‘여인의 초상’을 공개하고 있다. 클림트가 1917년 그린 젊은 여인의 초상화로, 가격은 6000만 유로(약 793억원)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난 당시 침입 흔적도 없어 미궁에 빠졌던 사건이지만 최근 해당 갤러리 건물에서 담쟁이덩굴을 제거하던 인부가 외벽의 숨은 공간(오른쪽 사진)을 찾아냈고 그 안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는 명화를 발견했다. 22년여 만에 찾은 그림이지만 큰 손상은 없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피아첸차 AP 연합뉴스

2019-1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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