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오산공군기지 방문…“한미는 전전후 동맹”

입력 : ㅣ 수정 : 2019-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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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장병들 격려…외교부 직원들 모금한 격려금도 전달
강경화 장관, 오산공군기지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오후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가 있는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군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케네스 윌즈바크 미 7공군사령관.  2019.12.7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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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장관, 오산공군기지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오후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가 있는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군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케네스 윌즈바크 미 7공군사령관. 2019.12.7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한국 공군작전사령부와 미 7공군사령부가 있는 오산 공군기지를 찾아 양국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한미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연합방위태세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강 장관은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 케네스 윌즈바크 미 7공군사령관과도 만나 환담을 나눴다.

강 장관은 이번 방문 과정에서 한미동맹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66년 동안 굳건히 뿌리 내린 ‘전천후(all-weather, all-purpose) 동맹’임을 강조했다.

또 일상을 공유하며 함께 근무하는 한미 장병들의 존재야말로 한미동맹이 어떤 도전 앞에서도 그 공고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평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강 장관은 외교부 직원들이 모금한 격려금도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외교부는 강 장관의 오산공군기지 방문 배경에 대해 “매년 연말연시 장·차관 등이 직접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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