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실무근…강용석에 법적 대응”

입력 : ㅣ 수정 : 2019-12-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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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부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씨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씨가 지난 28일 오후 여의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 법적으로 부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씨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씨가 지난 28일 오후 여의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1.29 연합뉴스

변호사 강용석이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건모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건모 소속사 측은 6일 “강용석 변호사가 주장한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세의 전 기자와 함께 출연해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 했다”라며 피해자 A씨를 직접 만나 파악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이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김건모는 최근 예비 신부 장지연 씨와의 결혼을 내년 1월에서 5월로 미룬 바 있다. 김건모 측은 “더 많은 하객과 날씨를 고려한 탓”이라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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