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이즈반도 앞바다서 규모 4.9 지진…“지진해일 없다”

입력 : ㅣ 수정 : 2019-11-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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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5년 만에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2016년 4월 일본 구마모토(규모 7.3)에서 발생했다. 규모 7.3의 본진이 발생한 뒤 1000여회의 여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1000명을 훌쩍 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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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5년 만에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2016년 4월 일본 구마모토(규모 7.3)에서 발생했다. 규모 7.3의 본진이 발생한 뒤 1000여회의 여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1000명을 훌쩍 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AP연합

일본 도쿄 인근 앞바다에서 규모 4.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해일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일본 기상청은 17일 오후 8시 5분 도쿄도 이즈오시마 부근 바다에서 규모 4.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이 지진으로 시즈오카현 일부에서 진도 4의 진동이 발생했다.

진도 4는 전등 등 천장에 내걸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의 진동이다.

또 도쿄도, 지바현,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관측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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