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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의 당당한 아름다움…셀라피, 새 TV CF 공개

정유미의 당당한 아름다움…셀라피, 새 TV CF 공개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0-24 14:42
업데이트 2019-10-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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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굉 감독 연출로 감각적인 영상 탄생

(주)지엠홀딩스가 전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셀라피 뮤즈로 활약 중인 배우 정유미는 최근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으로 많은 인터뷰를 통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셀라피의 새로운 TV CF에서도 또 한 번 이러한 정유미의 당당한 면모를 새롭게 녹여냈다. 이번 광고는 ‘자극을 이기는 피부저력’의 메시지를 담고있다. 정유미를 향해 화산재와 같은 어두운 먼지가 날아오고, 사람들이 무섭게 달려든다. 그러나 위협적인 각종 외부 자극에도 불구하고 정유미는 당당함을 무기로 굳건하게 서있다. 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 유광굉 감독의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정유미의 모습을 통해 셀라피의 시그니쳐 라인 제품인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토너와 크림의 특성인 피부 장벽 강화 기능을 잘 담아냈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오일토너와 크림은 최근 사용감 및 손상 피부 개선 효과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된 제품이다. 그중에서도 오일토너는 오일의 보습력과 토너의 가벼움을 동시에 갖춰 부스터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실제로 오일토너와 크림 중 한 개만 사용해도 100시간 이상 보습이 유지되어 충분한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오일토너 사용 후 크림을 사용하면 제품 효능이 1.63배 이상 증가되어 더욱 강력한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임상결과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오일토너와의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은 셀라피의 시그니쳐 크림으로, ‘초민감 피부 구원템’으로 인기를 끌며 지금까지 누적 150만 개 이상 판매된 셀라피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제품이다.

셀라피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정유미와 유광굉 감독이 함께해 더욱 인상 깊은 영상으로 탄생한 셀라피의 새로운 TV CF가 공개됐다”면서 “제품과 더불어 광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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