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10·노트10 지문인식 오류 업데이트로 해결”

입력 : ㅣ 수정 : 2019-10-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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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 드러낸 갤럭시노트10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공개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 외벽에 꾸며진 광고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사전판매를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정식 출시한다. 2019.8.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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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모습 드러낸 갤럭시노트10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공개한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 외벽에 꾸며진 광고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사전판매를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정식 출시한다. 2019.8.8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3일 갤럭시S10, 노트10의 지문인식 오류를 해결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3일 오후 공지를 통해 “지문인식 이슈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슈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패치를 고객 여러분께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갤럭시S10 시리즈, 갤럭시노트10 시리즈 고객은 상단 알림바에서 ‘생체인식 업데이트’ 알림을 선택한 후 업데이트 팝업이 열리면 하단 업데이트를 누르면 된다.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고 갤럭시노트10 잠금해제하는 모습[제보자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고 갤럭시노트10 잠금해제하는 모습[제보자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전면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 지문을 등록한 경우 또는 전면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 한 번이라도 지문 인증을 사용한 경우에는 커버를 제거한 상태에서 다시 등록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삼성전자는 실리콘 케이스 등 돌기 패턴이 있는 전면 커버를 사용한 경우, 일부 돌기 패턴이 지문으로 인식되어 잠금이 풀리는 현상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문을 새로 등록할 때에는 손가락 중앙부를 포함한 전면적을 사용하고, 돌기 패턴이 있는 전면 커버는 지문 등록 또는 지문 인증이 안될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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