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중문화 설리 유족, 팬 조문 받기로…내일까지 신촌 세브란스 오달란 기자 입력 2019-10-15 15:29 업데이트 2019-10-15 15: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pop-culture/2019/10/15/201910155001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故 설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故 설리 연합뉴스 장례 절차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던 고(故) 설리(최진리·25) 유족들이 팬들의 조문은 받기로 했다.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 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팬 조문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에서 이날 오후 4~9시와 16일 낮 12시~오후 9시에 가능하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