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14일 수도권 전철 99.9% 운행…“출퇴근 불편 없게”

입력 : ㅣ 수정 : 2019-10-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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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3일째 열차 운행률 75.2%…이용객 불편 이어져
철도파업 사흘째 서울역 전국 철도노동조합 한시 파업 사흘째인 13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파업에 따른 열차운행 조정을 알리는 게시물을 보고 있다. 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 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2019.10.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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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파업 사흘째 서울역
전국 철도노동조합 한시 파업 사흘째인 13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파업에 따른 열차운행 조정을 알리는 게시물을 보고 있다. 노조는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4조 2교대 근무 형태 도입을 위한 안전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체 합의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2019.10.13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는 철도노조 파업에도 14일 오전 수도권 전철을 99.9% 운행해 출퇴근 이용객들에게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파업이 끝나는 14일 전동열차는 평소 2천322대 중 2천320대(운행률 99.9%)가 운행해 출퇴근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철도노조 파업 3일째인 13일에는 열차가 평시의 75.2%만 운행하면서 승객과 화물 업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고속열차는 68.2%,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61.4%, 수도권 전철 82.0%, 화물열차는 36.4% 운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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