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너무 죄송” 공지영, ‘스님들 합성사진’ 엎드려 사과 입력 2019-10-02 20:26 업데이트 2019-10-02 20: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02/20191002800034 URL 복사 댓글 14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 회의 사진에 자유한국당 로고를 합성해놓은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스님들로부터 고소당한 소설가 공지영씨가 2일 조계종을 찾아 사과했다.사진은 공씨가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과 함께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절을 올리는 모습.대한불교조계종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