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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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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9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 전국 300여명의 ‘몸짱’들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스포츠서울은 피트니스를 국민스포츠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머슬마니아 여신들을 카메라에 담아 소개했다.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커머셜모델, 스포츠모델, 미즈비키니 등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연예인과 모델의 새로운 등용문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델과 미즈비키니 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전체 참가자들 중 2/3 가량이 두 부문에 몰리며 그 어느 때보다 열띤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장여진이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2017년 미스맥심 정예리가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모델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이종은은 커머셜 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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