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국제개발협력 홍보 위한 서포터즈 ‘위코’ 출범

입력 : ㅣ 수정 : 2019-09-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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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12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홍보, 각종 행사 참여
20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개최된 제1기 코이카 국민서포터즈 발대식 포토존 앞에서 이미경(왼쪽 두 번째) 코이카 이사장과 국민 서포터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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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개최된 제1기 코이카 국민서포터즈 발대식 포토존 앞에서 이미경(왼쪽 두 번째) 코이카 이사장과 국민 서포터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20일 공적개발원조(ODA)와 국제개발협력을 홍보하기 위한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를 출범시켰다.

코이카는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위코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으로, 대학생 90명과 시민 30명 등 모두 120명으로 구성됐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코이카가 추구하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의 개발협력’에 대한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여러 홍보 미션을 수행하며 영상, 카드뉴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한다. 각종 행사를 통해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홍보 개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최종 수료 시 수료증을 수여한다. 활동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과 포상도 할 계획이다. 최종 활동 우수자에게는 코이카 이사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ODA 해외 현장 경험 기회을 제공하며 코이카 청년인턴(홍보 분야)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준다.

서포터즈 120명은 21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9 평화&SDG 세계시민 축제’에서 행사 취재와 단체 플래시몹 퍼포먼스, 평화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여해 코이카 국민 홍보대사로서 첫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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