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뤼도, ‘갈색 알리딘’ 분장 사진 공개… 인종차별 논란

입력 : ㅣ 수정 : 2019-09-20 10:2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정계 입문 전 교사시절이던 2001년 ‘아라비안 나이트’를 주제로 열린 파티에서 ‘알라딘’으로 분장해 얼굴과 손, 목을 새까맣게 칠하고 머리에 터번을 둘러 아랍인처럼 꾸민 사진이 공개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트뤼도 총리는 논란이 확산되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다.

그러나 내달 21일 캐나다 총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불거져 트뤼도 총리의 재선 가도에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 통합과 다양성 증진의 옹호자라는 트뤼도 총리의 정치적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AP 연합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