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무성 “한일 외교장관 21일 베이징서 회담”

입력 : ㅣ 수정 : 2019-08-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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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백색국가 제외 시행 앞두고 열려
자리 권하는 강경화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를 권하고 있다. 2019.8.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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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 권하는 강경화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오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한 뒤 자리를 권하고 있다. 2019.8.1 연합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로이터 통신은 일본 외무성 발표를 인용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양자회담을 연다고 19일 보도했다.

앞서 16일 우리 외교부는 이달 20~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일·중 외교장관 회의에서 한일외교장관의 양자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한일 외교장관 회동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시한(8월 24일)과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시행일(8월 28일)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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