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YG 사옥 압수수색…양현석 상습도박 혐의 단서 확보 나서

입력 : ㅣ 수정 : 2019-08-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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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해 경찰이 14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해 경찰이 14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상습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양현석 전 대표의 주거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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