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청년 일자리창출 위한 농장 건설…SK하이닉스 ‘스마트팜’ 사업 25억 지원

입력 : ㅣ 수정 : 2019-08-14 18:52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동섭(왼쪽)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건립 부지를 기부한 장춘순·이상훈(가운데) 부부,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김동섭(왼쪽)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건립 부지를 기부한 장춘순·이상훈(가운데) 부부,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는 장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 농장(스마트팜)에 25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스마트팜 운영을 맡고 있는 푸르메재단과 농장 건설비를 비롯해 향후 농장에서 재배한 농산품 구매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지원을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내년 4월에 착공하는 이 스마트팜은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가까운 경기 여주시 오학동에 1만 3000㎡(약 4000평) 규모로 들어선다. 부지는 아들이 발달 장애인인 이상훈·장춘순씨 부부가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 건설비 50억원을 들여 첨단 정보기술(IT)을 적용한 유리 온실, 교육장 등을 조성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9-08-15 23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