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1년 신청사 건립 착공

입력 : ㅣ 수정 : 2019-08-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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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신청사 건립사업이 오는 2021년 착공될 전망이다.

익산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하고 2021년 착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익산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행정 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최근 전북도에 의뢰했다. 심사에는 2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심사를 통과하면 내년에 설계 공모를 거쳐 2021년 공사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850억원을 들여 현재의 청사를 헐고 지하 1층, 지상 10층, 전체 건물면적 3만 9271㎡ 규모로 지어진다.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한 도서관, 다목적홀, 야외 다목적광장, 소공원 등도 갖춘다.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2023년 완공된다.

익산시는 1970년 건립된 현재의 청사가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뒤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에서도 건립 필요성을 인정받은 만큼 전북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도 무사히 통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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