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인사이트]사진기자도 NO JAPAN

[포토인사이트]사진기자도 NO JAPAN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7-24 15:20
업데이트 2019-07-24 15:2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의 일본제품 안내거부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취재진이 카메라에 붙은 일본브랜드를 테이프로 가리고 취재를 하고 있다. 2019. 7.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의 일본제품 안내거부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취재진이 카메라에 붙은 일본브랜드를 테이프로 가리고 취재를 하고 있다. 2019. 7.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일본제품 불매운동 분위기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역 앞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취재하던 한 사진기자가 자신의 카메라에 적힌 일본제품명을 테이프로 가리고 취재를 하고 있다. 별 수 없이 일제 카메라로 취재를 해야했던 이 사진기자의 고민 끝에 나온 항의방법일 것이다. 2019. 7. 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