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출연 홍콩 배우 런다화, 中행사 도중 흉기에 찔려

입력 : ㅣ 수정 : 2019-07-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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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런다화(임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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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배우 런다화(임달화)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홍콩 배우 런다화(임달화)가 중국에서 행사 도중 괴한의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20일 외신에 따르면 런다화는 이날 광둥성 중산시의 한 인테리어 용품 쇼핑몰 개장 행사장에서 한 남성(53)에게 흉기로 피습을 당했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중산시 공안국은 현장에서 붙잡은 용의자가 중산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가 현재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안국은 이어 정신과 전문의 검진 결과, 그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런다화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9-07-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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