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중심 평가 확대” 김주연 기자 입력 2019-07-21 22:30 업데이트 2019-07-22 02: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19/07/22/20190722022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임원, 본부장, 전국 부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진옥동 은행장은 “고객 중심 평가 체계를 확대하겠다”면서 “조직의 리더들은 정확히 진단하고 공감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말했다.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9-07-22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