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포토] 14살 선수의 수준급 연기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7-19 18:00 업데이트 2019-07-19 18: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wangju_swimming/2019/07/19/20190719800004 URL 복사 댓글 14 19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 플랫폼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올렉시 세레다가 연기하고 있다. 2005년생으로 올해 14살인 올렉시는 준결승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리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