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노사협상 극적 타결…버스 대란 피했다

입력 : ㅣ 수정 : 2019-07-16 21:1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동조건 보장하라” 대전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둔 16일 한국노총 대전지부 대강당에서 대전시지역버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19.7.16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노동조건 보장하라”
대전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둔 16일 한국노총 대전지부 대강당에서 대전시지역버스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19.7.16 연합뉴스

대전 시내버스 노사가 마라톤협상 끝에 임금 인상률 등에 전격 합의, 버스 대란을 피하게 됐다.

대전시버스노조와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버스운송조합 회의실에서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 간담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다. 이날 협상은 임금인상률과 무사고 수당을 놓고 막판까지 진통을 거듭했다.

노사는 파업은 막아야 한다는 데 공감해 막판에 극적 합의, 이날 오후 9시 30분 최종 합의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