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순천대 총장,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 약정

입력 : ㅣ 수정 : 2019-06-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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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행복하고, 성공하는 대학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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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순천대 총장이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약정했다. 고 총장은 24일 총장실에서 보직자들과 간부회의 직후 대학발전기금을 약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 전남대표 국립대학’의 비전에 한걸음 다가서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고 총장의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고 총장은 꾸준히 ‘학생이 행복한 대학 성취’를 강조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지역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그는 지난 3일 취임식에서 “국제 교류와 취·창업 연결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성공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 총장은 취임 이후 인근 지자체,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인 등 여러 인사들과 발전기금 모금과 기금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는 등 발전기금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순천대는 고 총장 취임 이후 발전기금 약정(기탁)이 다수 진행되었고, 현재까지 2억 6000만원의 발전기금이 약정됐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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