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2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내 한반도경제통일교류특별위원회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과 관련해 “북중정상회담은 북미 간 협상이 고비에 이를 때마다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회담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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