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결승 .. 오세훈-이강인 투톱으로 3-5-2 카드

입력 : ㅣ 수정 : 2019-06-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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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결승, 스리백에는 이재익-김현우-이지솔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 출전할 한국 선수들이 결전의 그라운드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6.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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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 출전할 한국 선수들이 결전의 그라운드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6.16 연합뉴스

U-20(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나선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을 3-5-2 포메이션으로 시작한다.


정정용 감독은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치를 대회 결승전에 앞서 오세훈(아산)과 이강인(발렌시아)을 선발 투톱으로 내세운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2선에서는 공격수 조영욱(서울)과 미드필더 김세윤(대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이 뒤를 받친다.

수비라인은 앞선 경기들과 다르지 않다. 이재익(강원)-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선다. 골문은 한국축구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자리를 굳힌 이광연(강원)이 7경기째 선발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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