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세종으로 이사 온 행안부 직원들과 막걸리 회동

입력 : ㅣ 수정 : 2019-05-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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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에서 세종으로 부처를 이전한 행정안전부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22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21일 저녁 세종시 막걸릿집에서 행안부 직원 20여명과 함께 막걸리 모임을 했다.

이 총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월 세종으로 옮긴 행정안전부 직원들과 한 잔”이라며 “강원도 산불 등 재해와 재난에 대처하시는 직원들께 감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나가던 시민들과도 한 잔했다고 소개하고 “다른 부처 공무원들도 들러 주셨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70여년간 서울에 있다가 지난 2월 말부터 세종청사에 터를 잡았다.

앞서 정부는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 장·차관의 서울 집무실 폐쇄 계획을 발표하는 등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세종시의 기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국무회의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도 서울청사가 아닌 세종청사에서 개최하는 횟수를 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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