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1일 청와대서 한미 군 주요 지휘관과 오찬

입력 : ㅣ 수정 : 2019-05-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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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2월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군 지휘관들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2017.12.8 연합뉴스

▲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12월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격려 오찬에서 군 지휘관들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2017.12.8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주한미군 사령관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비롯해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우리 군에서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배석한다.

주한미군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 케네스 월즈바흐 미7공군사령관, 제임스 루크먼 기획참모부장, 토니 번파인 특수전사령관,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만 청와대에 초청한 것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2017년 12월 청와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당시 주한미군 부사령관 등을 초청했고, 지난해 10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경축연에는 유엔군 참전용사를 비롯해 우리 군 지휘부와 주한미군 사령관 등을 초청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직후 한미연합사를 방문해 주한미군 지휘부와 장병들을 격려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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