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복지 기틀 마련 호크 前총리 별세

입력 : ㅣ 수정 : 2019-05-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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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호크 전 호주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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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호크 전 호주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복지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밥 호크 전 호주 총리가 16일 시드니 자택에서 별세했다. 89세.

AFP통신 등에 따르면 그의 부인인 블랑시 달퓌제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호크 전 총리가) 집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며 “우리는 오늘, 많은 이들이 전후 시대 가장 위대한 호주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밥 호크를 잃었다”고 전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2019-05-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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